세상 모든 것에 현혹되는 사람 세상 모든 것에 현혹되는 사람
밴드 오아시스 리바이스 티셔츠 실착 사이즈 디테일 후기

밴드 오아시스 리바이스 티셔츠 실착 사이즈 디테일 후기

개인정보를 위해 사이버-지우개를 사용했습니다. 오아시스 재결합 투어 소식이 뜨기 무섭게 리바이스에서 티셔츠를 냈다. 밴드는 티셔츠 장사라 이거다. 나는 외국 사이트에서 직구했고, DHL로 1일만에 배송이 왔다. 원래 여러 종류 사려고 했는데, 외국 브랜드라 사이즈가 감이 안 와서 일단 그동안 구하기 어려웠던 유니언잭 형태만 구매했다. 구매한 리바이스 오아시스 티셔츠 사이즈는 M. 외국 엠사이즈가 괜히 허리만 길고 팔은 개짧은경우가 많아서 이걸로 입어보고, 사이즈 괜찮으면 다른 것도 주문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 사이 다 품절됐더라. 하여간에 오아시스 리바이스 콜라보라 택에도 오아시스 로고가 붙어있다. 형태는 익히 아시는 이 오아시스 로고. 90년대 초기 오아시스 데모 테이프에도 쓰이고 티셔츠에도 쓰였던 로고다. 뒷배경은 그냥 회오리가 아니라 회오리치는? 뒤섞인? 유니온잭이라고 하는데 나도 최근에야 알았다. 영국인 아니면 잘모르겠지 아무래도 괜히 앨범 꺼내서 함께 찍기 티셔츠 감은 탄
독일 맛집 축제 <고메 페스티벌> 쾰른 방문 후기

독일 맛집 축제 <고메 페스티벌> 쾰른 방문 후기

24.07.28.일 독일은 이런저런 크고 작은 행사가 정말 많이 열린다. 이번에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메 페스티벌, 즉 맛의 축제가 열린다기에 방문해 보았다. 솔직히 잠깐 열리는 축제니 규모 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총 112개의 부스들이 참가하더라! 이 부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가게를 운영하거나...뭐 맛집 딱지를 받았다거나...그런 말은 없다. 그냥 전 세계의 음식을 한군데서 먹는다는 데에 의의를 두는 듯하다. 8월 22일에서 25일까지는 뒤셀도르프에서도 열린다고 하니, 근처 사시는 분들이나 방문예정이신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본격적으로 부스가 늘어진 곳에 들어가기 전인데도 이미 사람이 꽤 많았다. 마실거리도 커피부터 와인까지 다양했다. 다리를 건너 임호프 초콜릿 박물관 쪽으로 갔다. 여기서부터 미식축제가 본격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체 제작한듯한 진토닉부터,
독일 햄버거 축제 <더 챔피언스 버거> 쾰른 방문 후기

독일 햄버거 축제 <더 챔피언스 버거> 쾰른 방문 후기

The Champions Burger! Kreutzers sucht: The Champions Burger! thechampionsburger.de 7.14일까지 쾰른에서 더 챔피언스 버거 축제를 한대서, 해당 축제가 열리는 미디어 파크에 찾아갔다. 자세한 정보는 위 링크를 참조바란다. Im Mediapark Im Mediapark, 50670 Innenstadt, 독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쾰른에선 이제 축제가 종료됐지만 앞으로 프랑크푸르트, 자르브뤼켄, 뮌헨에서도 이 독일 햄버거 축제가 개최된다고 하니, 다른 도시에서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겨보겠다. 2024.7.14.일 처음에는 되게 작게 하는 축제인 줄 알았는데, 전용 펜스와 현수막에 구조물까지 있는 큰 축제였다. 입구에서 더 챔피언스 버거에 참여한 식당들의 명단을 나눠주고 있었는데, 비건과 할랄푸드 인증을 받은 가게들도 있었다. 수많은 후보지들 중에서 우리는 <솔드아웃>과 <아사도> 햄버거를 먹어보
독일 쾰른에서 뮤지컬 물랑루즈 보기-외국어 몰라도 이해가 쉽다!

독일 쾰른에서 뮤지컬 물랑루즈 보기-외국어 몰라도 이해가 쉽다!

Moulin Rouge! Das Musical × Du warst längere Zeit inaktiv und Dein Reservierungsvorgang wurde beendet. Bitte beginne erneut. Weiter shop.atgtickets.de 쾰른 뮤지컬 공연장에서 하는 물랑루즈 공연이 7월 한달간 무려 30프로 할인을 한다기에, 독일어는 못하지만 일단 예매를 하였다. 오른쪽 사진이 앞으로 남은 7월 한달간의 표값이다 우리가 예매한 것은 10일 수요일자 공연으로, 1매당 79유로였다. 그런데 종이티켓을 인쇄받으려면 2.5유로를 더 내야 한다...그래...1매당 79유로였으니 괜찮다. 쾰른 뮤지컬 돔의 모습. 쾰른 중앙역에서 한 정거장만 더 가면 나온다. 구석구석 꼼꼼히 물랑루즈 공연장처럼 꾸며져 있다. 참! 안에 들어갈 땐 장우산, A4용지보다 큰 가방 등은 들고 들어갈 수 없었다. 작은 핸드백도 검사를 하니 잊지 말자. 그런데 장우산 말고 3단 우산은 괜
스프라바토 치료를 결정하다

스프라바토 치료를 결정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브런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범을 내쫓자 찾아온 죄책감 16일 차. 스프라바토 치료를 결정하기까지 | 가정폭력범인 아버지를 내보내고, 엄마는 집을 리모델링했다. 나는 새 벽과 바닥과 조명이 있는 방을 얻었다. 이곳에서 엄마와 동생과 셋이서 단란하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깨어지기까지는 한 달도 걸리지 않았다. 동생의 우울증이 악화되었다. 자신과 아버지가 '싸우기' 전에 우리 가족은 화목하고 평화로웠다며 과거를 왜곡하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아버지가 brunch.co.kr 급성 우울증 치료에는 뇌 전기자극치료 ETC가 제일 유명한데, 내 동생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스프라바토라는 낯선 치료법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결심을 하게되기까지 증세가 어땠는지 위 글에서 정리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어떻게 언제 스프라바토 치료를 결정할지'에 대한 선택에 대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쾰른의 별로인 케밥집 망갈 되너 방문기

쾰른의 별로인 케밥집 망갈 되너 방문기

유명 축구선수인 루카스 포돌스키가 차린 케밥집 망갈 되너에 방문해 보았다. Mangal Döner Zülpicher Pl. 18, 50674 Köln, 독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가 방문한 지점은 여기. 쾰른 여기저기에 지점이 있더라. 친구 말에 의하면, 루카스 포돌스키는 쾰른의 아들이라 불린다 하더라. 원래 국적은 폴란드라고. 하지만 독일로 귀화했다 하니 그야말로 진정한 쾰른의 아들이라 부를 수 있겠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칼프샌드위치와 칼프&헨셴 뒤륌에 감자튀김, 레모네이드다. 다해서 25유로. 약 4만원이다. 유럽 물가에선 꽤 싼편이다. 성인 남자가 반쯤 먹었는데도 이 크기다. 유럽사람들 배가 얼마나 큰거냐... 맛은 진심 평범. 감자튀김에 시즈닝이 뿌려져 나오는데 너무 짜다. 찾아와서 먹을 맛은 아니다. 루카스 포돌스키씨에게는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건 망갈 되너에서만 본거다. 아마 그냥 여기서만 생산되는 본사 음료수인듯. 우리는 레모네이드 엑조틱 레몬을 골
하리보 감초젤리 타이어모양 라크리츠 슈네켄 시도하기

하리보 감초젤리 타이어모양 라크리츠 슈네켄 시도하기

독일 하리보 중 가장 궁금했던 것. 감초젤리. 정식 명칭은 라크리츠 슈네켄. 감초 달팽이란 뜻인데 어쩐지 포장지에는 타이어가 그려져 있다. 독일인들도 타이어맛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악명이야 익히 들었으니 바로 먹어보겠다. 냄새는 거의 안 난다. 근데 촉감이...뭔가 딱딱하고 미끈한 것이 이래서 달팽이라는 건가 싶기도 했다. 친구와 함께 하리보 감초젤리를 먹어보았다. 첫 입엔 음? 시큼달콤하니 괜찮은데? 싶었지만 진짜 맛은 목을 넘어갈 때 느낄 수 있었다. 이게 무슨...내가 세상에서 먹어본 것들 중 가장 맛이 없는 음식이었다. 맛이 무슨...달콤한 섬유유연제를 넣고 빨은 빨래가 서랍장에서 마른 듯한 맛인데 젤리 식감 자체도 쫄깃한 맛이 아니라 둑둑 끊겨서 영 젤리라는 느낌이 안 난다. 둘다 두입 먹고 포기했다. 옛날 이야기책에 감초 맛있다~ 이런 말 나와서 내심 맛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먹고 나서 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로... 맛이 없었다. 건강에는 좋을지도 모르겠으나 어지간한 경
가정폭력범과의 가족상담을 진행하다

가정폭력범과의 가족상담을 진행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브런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범과의 가족상담 15일 차. 정박 | "저는 아빠에게 죄송해요. 가위로 찌른 일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어떤 상황에서라도 사람이 사람에게 폭력을 써서는 안 되는 건데. 그 누구도 맞아서 고통스러워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그걸 제일 먼저 사과하고 가야 우리가 이야기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죄송해요, 아빠." 솔직히 그때 나는 사과하고 싶지 않았다. 180cm에 90kg의 남성 brunch.co.kr 기적적으로 가정폭력범 아버지를 가족상담 테이블에 앉혔다. 결과적으로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나는 이 상담을 통해 얻은 것이 있었다. 내가 가족상담을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인지, 또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꼭 가족상담을 진행해야 하는지 이 글에서 다루어 보았다.
봄 국내 축제 즐기기-강원도 양구 곰취축제 3일차

봄 국내 축제 즐기기-강원도 양구 곰취축제 3일차

2024.05.05.일 강원도 양구 봄축제 곰취페스타 3일차. 오늘이 축제 마지막 날이라 어제 먹어보지 못했던 곰취 먹거리들을 즐겨보고자 축제에 다시 방문하였다. 아침부터 비가 좍좍 내렸지만 축제 현장은 사람들이 꽤 많았다! 관광버스까지 빌려서 온 방문객 분들도 계셨고. 축제 먹거리 부스도 정상 운영중이었다. 우리의 곰취페스타 정식. 곰취떡볶이 (육천원) 곰취장떡 (2장 육천원) 곰취 샐러드피자 (만원) 곰취쿠키 (천오백원) 음료수 (이천원)으로 구성한 한상. 음료수는 이천원이고, 피자도 만원! 축제가격이 아니라 딱 정가라는 느낌이었다.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억을 주고 다시 찾아올 수 있게끔 가격책정을 한 듯했다. 천막 텐트가 크게 펼쳐져 있어 비가 왔지만 아늑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가장 맛있는건 곰취 샐러드피자였다. 싱싱한 곰취의 아삭한 쌉싸름이 피자+소스와 어우러져 궁합이 좋았다. 일행은 "완전 코리안 바질이네" 라는 극찬을 남기기도 했다. 사계절 내내 나면 음식 여
봄 국내 축제 즐기기-강원도 양구 곰취축제 2일차

봄 국내 축제 즐기기-강원도 양구 곰취축제 2일차

2024.5.4.토 화창한 5월 봄. 양구 곰취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양구 레포츠공원으로 달려가보았다. 축제장 가는 길, 양구서천이 너무 푸르고 아름다워서 5월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축제 풀네임은 청춘양구 곰취그린페스타. 영세한 지역축제가 아니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느낌이 이름에서부터 있었다. 공연 라인업도 케이시, 코요테부터 경서, 노브레인까지 청소년~중장년 모두가 즐길 수 있게끔 구성해놓았더라. 귀여운 춘곰이라는 마스코트도 있었다!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춘곰이 리유저블백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춘곰이 리유저블백 앞/뒤. 다음 곰취축제에서는 춘곰이 굿즈를 늘려서 티셔츠, 인형, 키링 등을 팔아줬으면 좋겠다. 상당히 수익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리유저블백 퀄리티와 디자인도 좋았다. 얏호 본격적으로 곰취 그린페스타 토요일 공연 시작! MC분이 나오셔서 곰취 막걸리 나눠주기 이벤트를 진행하시며 분위기를 띄워주셨다. 엄청나게 많고 다
독일어 필수어휘 WORTLISTE A1로 기초 단어 공부해보기!

독일어 필수어휘 WORTLISTE A1로 기초 단어 공부해보기!

독독독 서평단 선정 후기 곧 독일 갈 일이 있어 독일어를 공부중이다. 기본적인 회화는 조금 할 줄 알게 되었으나 단어 같은 경우, 어떤 책을 사서 공부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었다. 그런데 내가 즐겨보던 독일어 채널인 독독독에서 가장 기본인 독일어 A1 레벨 단어책을 내서 서평단을 신청했다. A1 은 완전 베이직 레벨이라 일상에서 활용할만한 단어가 많이 들어있었다. 단순히 시험공부용이 아니라 실제 회화에도 도움을 줄만한 단어들이 많았다. 독일ㅇ니 A1 필수어휘 WORTLISTE A1의 첫장. 역시 이름부터 시작이다! 단어만 툭 던져놓는 것이 아니라 모든 단어 아래에 예문, 활용법이 같이 적혀 있어 여기 나오는 예문들을 외워 상황에 맞게 단어를 변화시키면 독일에서 생활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했다. 또 외운 걸 시험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 페이지는 리스닝 큐알코드를 포함하고 있어서 내가 알맞게 읽고 외웠는지 체크도 가능하다. 단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스파오 농담곰 장갑 콜라보 날 안끼겠담곰? 착용해보기

스파오 농담곰 장갑 콜라보 날 안끼겠담곰? 착용해보기

내돈내산 솔직후기 농담곰 스파오 콜라보 순차배송이라더니 어쩐지 후리스들이 먼저 오고 장갑은 지 혼자 덜렁 나중에 왔다. 스파오 농담곰 더 따뜻하담곰 퍼플리스 집업 블랙 리뷰하기 (L사이즈+착용샷) 스파오가 농담곰과 계속 콜라보해주고 있다. 이번엔 이런 환절기에 겉옷으로 입을 수 있고 겨울에는 이너로... m.blog.naver.com 스파오 농담곰 후리스 더 따뜻하담곰 집업 화이트 착용후기 (L사이즈) 스파오 농담곰 후리스 블랙에 이어 화이트도 리뷰합니다. 왜 두 개나 샀냐고요? 디자인과 색깔이 다르고 무... m.blog.naver.com 그래서 담곰이 퍼 플리스 집업들을 먼저 리뷰했으니 참고하실 분은 윗글들을 클릭해주시라. 이번에도 택 수집! 군번줄로 묶어서 키링으로 만들 생각이다. 담곰꼬지탕후루. 가격은 15900원. 농담곰 스파오 콜라보 장갑 디자인은 좌우가 약간 다른것이 매력이다. 좌측은 우쭐담곰이 얼굴이고 우측은 기본 무표정 얼굴이다. 손목에도 깨알같은 디테일이 있는데 러
스파오 농담곰 후리스 더 따뜻하담곰 집업 화이트 착용후기 (L사이즈)

스파오 농담곰 후리스 더 따뜻하담곰 집업 화이트 착용후기 (L사이즈)

내돈내산 솔직후기 스파오 농담곰 후리스 블랙에 이어 화이트도 리뷰합니다. 왜 두 개나 샀냐고요? 디자인과 색깔이 다르고 무엇보다 후리스는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과소비한 것 아닙니다. 스파오 농담곰 더 따뜻하담곰 퍼플리스 집업 블랙 리뷰하기 (L사이즈+착용샷) 스파오가 농담곰과 계속 콜라보해주고 있다. 이번엔 이런 환절기에 겉옷으로 입을 수 있고 겨울에는 이너로... m.blog.naver.com 블랙 디자인과 느낌이 궁금하신 분들은 윗글을 참고해 주세요. 마찬가지로 L사이즈로 주문하였고 가격은 39900원으로 동일합니다. 택도 엉덩이 흔들담곰이입니다. 하지만 스파오 농담곰 후리스 화이트의 디테일을 보면 블랙과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일단 블랙자수담곰이는 서있는데, 화이트자수담곰이는 누워 있습니다. 퍼 재질이라 엄청 편안해보이네요. 그리고 뒷판의 얼굴자수. 블랙은 무표정인데 화이트는 헤벌레 웃고있습니다. 우쭐담곰이 표정이었음 좋았을텐데... 제가 좀 바라는게 많긴 한가요? 자수 마감처
스파오 농담곰 더 따뜻하담곰 퍼플리스 집업 블랙 리뷰하기 (L사이즈+착용샷)

스파오 농담곰 더 따뜻하담곰 퍼플리스 집업 블랙 리뷰하기 (L사이즈+착용샷)

내돈내산 솔직후기 스파오가 농담곰과 계속 콜라보해주고 있다. 이번엔 이런 환절기에 겉옷으로 입을 수 있고 겨울에는 이너로 입어 체온상승을 도모할 수 있는 담곰이 퍼플리스 집업이 출시되었다. 사이즈는 S M L 이 있었는데 나는 스파오에서는 사이즈 무조건 L로 산다. 키가 좀 있고 작은 걸 싫어하다보니 선택지가 없다. XL 사이즈가 있었음 XL을 샀을텐데... 엑스라지도 내줘요. 가격은 삼만구천구백원. 저렴하여 맘에 든다. 이번 스파오 담곰이시리즈 택은 엉덩이댄스 농담곰이다. 무진장 귀엽다. 버리지 말고 키링으로 재활용하자. 앞쪽 느낌은 이렇다. 퍼 후리스에+담곰이 댄스 자수. 자수 퀄리티가 조금...응? 스럽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응. 싶어진다. 그리고 농담곰 굿즈의 장점은 좀 허술해도 귀여워보인다는 것이니까. 스파오 담곰이 퍼플리스 집업 블랙 뒷판에는 농담곰 기본 얼굴이 자수로 놓여 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점이 귀염포인트. 지퍼를 열고 내부를 보면 안에 담곰이 얼
키덜트 일본 여행기 19편-슬램덩크의 배경, 가마쿠라고코마에역에 에노덴을 타고 가보자!

키덜트 일본 여행기 19편-슬램덩크의 배경, 가마쿠라고코마에역에 에노덴을 타고 가보자!

2023.03.20 월 월요일 아침 여행 시작! 오늘은 가마쿠라에 갈 계획이다. Ammonite Coffee Market Waseda 일본 162-0045 Tokyo, Shinjuku City, Babashitacho, 61−1 ライブカーサ早稲田 1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동하는 동안 끼니를 해결하기가 영 여의치 않을 것이 뻔해 숙소 바로 아래에 있는 암모나이트 카페에서 미리 커피와 빵을 먹었다. 커피는 일본 어딜 가든 맛이 비슷하지만, 앙버터는 정말 맛있었다! 빵도 바삭하고 팥소도 버터도 부들달콤짭쫄. 좋은 날씨! 도쿄시내에서 가마쿠라쪽으로 가려면 도쿄역에서 갈아타야 한다. 키덜트 일본 여행기 18편-도쿄역 1번가의 캐릭터스트리트를 보고 밥도 먹자! 긴자에서 도보로 20분 걸어 도쿄역에 도착했다. 서양식 옛 역사 느낌이 물씬 나는 외관이었다. 그리고 엄청... m.blog.naver.com 어제도 도쿄역에 와서 여기저기를 구경했었는데 하루만에 다시 오다니...기
키덜트 일본 여행기 18편-도쿄역 1번가의 캐릭터스트리트를 보고 밥도 먹자!

키덜트 일본 여행기 18편-도쿄역 1번가의 캐릭터스트리트를 보고 밥도 먹자!

2023.03.19. 일 긴자에서 도보로 20분 걸어 도쿄역에 도착했다. 서양식 옛 역사 느낌이 물씬 나는 외관이었다. 에버랜드급 인파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일요일이라 더 붐볐던 듯하다. 모든 철도가 지나가는 도쿄역이니까... 도쿄역 1번가 캐릭터스트리트로 내려가자 사람이 더 많아졌다. 살려! 하지만 이 인파를 견뎌낼 가치가 있었는데, 일본여행을 15일 하는 동안 어떤 산리오샵에서도 결코 보지 못했던 산리오x오데카케코자메 콜라보상품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푸린이를 사게해줘 랜덤의 나라답게 아크릴스탠드 캔뱃지 스티커 등등 모두 랜덤이었다. 폼폼푸린×오데카케코자메 만화도 있었다. 아마 코자메 작가님이 그린 것 같다. 그림체가 산리오 그림체가 아니다. 어떤 그림체라도 귀엽구나 푸린아 산리오 코자메 콜라보 시리즈. 키티도 귀엽더라. 하지만 역시 나는 폼폼푸린을 구매. 그냥 오데카키 코자메 오리지널 제품과 순정 산리오 인형도 있었다. 캐릭터 스트리트에는 이곳 말고 다른
빛과 불과 여름으로 만들어진 두번째 나의 진짜 기억:<빛으로 지은 집> 감상

빛과 불과 여름으로 만들어진 두번째 나의 진짜 기억:<빛으로 지은 집> 감상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빛으로 지은 집』 - 한국예술종합학교 발전재단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빛으로 지은 집』 www.kartsfund.kr 한국예술종합학교 펀딩에서 <빛으로 지은 집> 이라는 제목을 발견했다. 나는 빛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예매하였다. 신촌극장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13길 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공연을 보러 방문한 곳은 신촌극장. 솔직하게 분노중인 거주민. 당연히 노담하였습니다. 골목부터 신촌극장 건물 3층까지 전부 거주지였기 때문에 조용히 다니고자 노력하였다. 연극이 시작되고 기계가 돌아가는 작은 소음이 들린다. 가장 먼저 점점이 흩어지는 빛들이 발 아래 깔린다. 그 다음엔 공중의 연기를 조명이 비춘다. 빛이 연기와 바닥을 거치며, 형태로 자리잡는다. 이렇게 바닥부터 지붕까지 순식간에 완성되었다. 이것은 집이다. 스피커 속 목소리도 말한다. "인류가 불을 통제하기 시작하면서 나무에 오를 필요가 없어졌고, 불을 위해 천장과 바닥과 벽이
썸머소닉 락페스티벌 도쿄 치바 원정가기 6편-나리타 3터미널에서 면세점 보고 제주항공으로 인천가기

썸머소닉 락페스티벌 도쿄 치바 원정가기 6편-나리타 3터미널에서 면세점 보고 제주항공으로 인천가기

2023.08.21 월 일본에서 제주항공으로 인천 돌아올때의 단점 나리타 공항 제3터미널로 가야 한다는 것... 내가 탄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터미널 2, 1 순서대로 들르고 터미널 3은 들르지 않기 때문에 버스로든지 도보로든지 이동해야 한다. 터미널 2에서는 버스/도보 이용가능하고 터미널 1에서는 버스만 이용가능하다. 난 터미널 1에서 내려 버스탑승장소로 갔다. (터미널 2는 방문해본 적이 없어서 겁시남) 버스 타고 나리타 제3터미널로 가는길... 십분정도 걸리고 생각보다 외지며 장점은 사람이 없고 쾌적하다는 것! 나리타 제 1터미널보다 작지만 사람도 붐비지 않으면서 푸드코트도 바로 수속카운터 근처에 있어 한끼 때우기도 좋았다. 늘 공항 편의점에서 코빼기도 못봤던 "로손 모찌롤" 이 있어 덥석 구매하였다. 심지어 홋카이도 우유를 쓴 럭셔리 버전 모찌롤이었다. 처음 보는 버전이었다. 맛은 늘 그렇듯이 좋았지만 크림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 모찌롤 섭취 후 사람이 없어 수속 줄도 안 서고
썸머소닉 락페스티벌 도쿄 치바 원정가기 5편-시부야역에서 쇼핑 후 나리타 익스프레스 타기

썸머소닉 락페스티벌 도쿄 치바 원정가기 5편-시부야역에서 쇼핑 후 나리타 익스프레스 타기

2023.08.21 월 저주받은 이나게역 에어비앤비에서 탈출하여 시부야로 이동하였다. 썸머소닉 후 쇼핑을 원한다면 시부야로 가는 방향이 좋을 것이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좌: 이나게역에서 시부야역 이동방법 우: 시부야역 나리타 익스프레스 탑승위치 일단 이나게/치바에서 시부야역까지는 1시간 10분 정도로, 거의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썸머소닉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가기에 딱이다. 또 쇼핑 후 바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공항으로 갈 수 있다. 무엇보다 시부야는 쇼핑/덕질의 성지이다. 유명한 109타워부터 스크램블 스퀘어, 파르코, 닌텐도스토어, 나가노샵, 무인양품, 지유, 유니클로, 빅카메라가 크게 자리하고 있다. 하라주쿠-오모테산도로 도보이동도 가능하다. 다양한 관광 스팟은 블로그에 자세히 정리해 놓았으니 '시부야' 로 검색해보시어 참고하시라. a3a 코인락커 위치 하지만 아무리 쇼핑 성지라도 캐리어를 들고 이동할 수는 없는 노릇. 하지만 시부야역 코인락커는 늘 만석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2023 뉴버전)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2023 뉴버전)

친구들돈산 내솔직후기 전글에서 요거트메이커로 우유를 요거트로 발효시켰으니 이제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로 요거트를 그릭요거트화 시켜보자. 패키징이 케이크 같아서 생일이라는 느낌이 물씬. 고맙다 친구들아! 내부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다. 깨질 걱정 없을 듯. 패키징을 풀어보면 안에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 사용설명서가 있다. 요거트메이커보다도 간단한데, 그냥 첫 10시간은 누름틀로만 누르다가 나중에 스프링 끼워서 꾹 눌러 20시간 이상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는 거다. 뚜껑에는 베어그릭스 로고가 있다. 뚜껑을 열어보면 안에 용수철과 누름틀, 요거트 필터망이 있다. 안에 요거트메이커로 만든 요거트를 넣어서 한번 숟가락으로 잘 저어준 뒤 누름틀로 누르고 냉장고에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를 보관해 주었다. 다음날 아침! 유청이 무사히 잘 분리되어 있다. 스프링을 넣고 다시 뚜껑을 닫아 2차 유청 분리 시작. 오래 있을수록 꾸덕해진대서 꽤 오래 내버려뒀다. 친구가 보더니 "너무 꾸덕해서 집도 지을 수 있
ⓒ 2022 [세상 모든 것에 현혹되는 사람]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Keyz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