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빛순이 갑자기 종각 애슐리에 가고싶다고 해서 평일 디너 애슐리퀸즈에 입장했다. 꽤 크게 A존 B존이 나뉘어 있었고 우린 B존을 배정받았다.
언택트로 리턴할 수 있게 해주는 로봇이 있어 신기!!! 다정한 빛순아 고마워 빛순이 로맨틱하게도 폼폼푸린이색 장미꽃다발을 사다주었다.
빛순: 일단먹자. 꽃다발도 식후경.
역병 때문인지 종각 애슐리퀸즈도 위생장갑과 마스크착용을 필수로 하고 뷔페를 돌아야 했다. 나가사끼짬뽕, 홍합탕, 미소된장국 등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류부터 있었다.
일단 패스. 이런저런 볶음밥, 볶음우동, 김치전, 곤드레밥 등 구색을 갖춘 한식존.
기사식당 같은데? 한식존이 꽤 길게 있었는데 7시반...좀 늦은 디너입장이라 그런지 애슐리퀸즈 종각점의 음식이 리필이 잘 안 되어있는 상태라 아쉬웠다 하브 쌈밥 정식.
안땡겨 애슐리는 싼맛+이것저것 많이먹는다는 느낌에 오는건데 어쩐지 한식만 거의 있어서...조금 실망. 애슐리 치즈 시즌인가?
에멘탈 치즈를 녹여놓은 소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