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메이트:여름나들이 폼폼푸린 친구들과 물닭갈비를 먹기 위해 모이기로 했다. 그런데 밖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기엔 더워서 마포구 디저트카페 빵쌤에 들어가서 커피 1잔하며 기다리기로.

안에 들어가보니 빵이 생각보다 엄청 많고 본격적이었다. 마들렌 먹고싶어 사올걸 플레인 모닝빵이라든지 스콘, 베이글 같은 식사용 빵부터 쿠키와 달달한 베이커리등 종류가 무지 다양했다.

빵에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망원동 빵집 빵쌤의 메뉴 하나하나를 심도 깊게 관찰해보았다. 우선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다.

가격대도 중요하지만 빵은 역시 보기 좋은 빵이 먹기도 좋다. 비주얼도 무척 중요한데 망원 디저트카페 빵쌤의 빵들은 하나같이 딱 보기에 먹고싶게 생겼다.

이게 무지 중요한 요소임. 아 특히 내 지갑이 위험한 케이크 존이다.

너무 매력적임. 츄르릅 망원동 빵쌤은 이 노오랑 치즈케이크가 유명하고 맛있다는데 8900원으로 한번쯤 사먹어볼만한 부담없는 가격대였다.

일반 빵들이 저렴해도 케이크쪽은 더 가격이 더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