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진료내아픔리뷰 나이들면 아프다. 여자는 장기가 하나 더 있어서 더더욱 아픔.

면역이 좀 안좋은듯 나는 자궁근종을 진단받았었고 자궁근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칸디다 질염을 불러온 적이 있어서 그 연달은 아픔을 겪은 뒤로는 꼭 3개월에 한번씩은 산부인과에 자체적으로 내원해 검진 받는다 정말 가기 싫지만 미래에 덜 아프려면 미리미리 제때제때 검진 받아서 근종이 커졌는지 혹이 터졌는지 염증이 생겼는지 제대로 봐야 한다 그런데 구리시에 산부인과 여성의학과가 진짜 마땅한 데가 없다. 나도 마리본 산부인과의원에 오기전에 구리시 산부인과 여기저기 갔었는데...

결과적으로 치료 효과 없었음.ㅜ 결국 대학병원가서 자궁근종이랑 염증 치료함. 한 산부인과는 심지어 엄청 심각한 상황이라며 당장 수술해서 자궁근종 떼어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대학병원 가서 오열했더니 "??수술을왜...???

울지마시고 이약을꾸준히드세요" 라고해서 자궁근종 완치됐다. 진짜 멋모르고 수술했으면 어떻게됐을지...무섭다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