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변역에서 유일하게 놀만한 곳인 테크노마트에 왔습니다. 요오즘에야 강동 강변 이쪽에 놀 곳이 많다지만 라떼만 해도 뭐 좀 사고 입고 놀라면 다 강변역 테크노마트에 왔었다 이말이야.

사실은 아직도 강변역에서 데이트하고 놀거리 있는 곳 찾으라면 테크노마트밖에 없긴 합니다. '테크노마트' 라는 이름도 좀 고전적.

당최 어디로 가는 건지 알 수 없는 화려한 주차장 입구 그래서 오늘의 사진 메이트는 얼짱 폼폼푸린이. '얼짱' 이라는 말과 이...크로스백의 옛됨이 테크노마트의 옛스러움을 더욱 살려주는 느낌이라 데리고 나옴.

거친 운전! 여하튼 입장.

주말 저녁인데도 무지 한산합니다. 하남 스타필드와는 전혀 다른 적막함이군요.

쉽게 차를 대고 내렸습니다. 그래도 강변역 테크노마트에 엔터식스가 들어온 다음부터는 사람들이 좀 늘긴 늘었어요.

내 어린시절 시간의 대부분을 보낸 장소가 망하지 않아서 기쁩니다. 엔터식스부터 테크노마트(전자기기판매점) 까지는 여기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