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5일장은 매달 2, 7, 12, 17, 22, 27일과 토요일에 열린다는데 우리가 갔을 때도 마침 장이 열려 있어서 들려 볼 수 있었다. 내돈내산내구경리뷰 주차장에 차를 대고 5일장 장터까지 걸어가기로.
멀지는 않았다. 장터에 들어가기 전부터 여러 좌판들이 늘어서서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었다.
주차장에서부터 장터로 가는 길. 찾기 어렵지 않다.
좌판을 따라가다보면 나옴. 건강을 오천냥에 살 수 있는 생더덕 요거트쥬스도 팔고 한번쯤 참여해보고 싶은 정선 와와스탬프 투어도 있다.
쌀 상회도 지나고 이래저래 길을 걷고 건너다 보면 이렇게 갑작스럽게 강원도 정선5일장이 열리는 아라리시장에 도착할 수 있다. 좌판?
이라고 해야 하나 매대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들이 쫘악 널려 있다. 아무튼 알록달록 무지갯빛 파라솔 아래의 가게들이 예쁘기도 하고 정겹기도 하다.
이런 것들도 판다. 테이프와 정체불명의 장난감들.
이상하고 신기해 정선 5일장에서 많이 보이는 건 밀랍꿀, 황기, 곤드레,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