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내방문 솔직후기 부산에 왔으면 시장엘 들러야지.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여러 시장이 있었으나 우리는 깡통야시장을 선택!

사유:야시장이라 더 재밌어 보임. 주차가 엄청 헬이라 친구가 무지 고생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여건이 된다면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부산 깡통야시장답게 들어가자마자 어묵, 유부주머니, 물떡이 우리를 반겨준다...

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터키케밥이랑 크레이프 물방울떡도 팔고 있다. 스카치에그도 판다 특히 크레페, 아이스크림튀김, 탕후루 등은 한집 건너 한집 있을 정도로 핫했다.

국제도시 부산답게 다양한 국적의 음식들이 자리하고 있다. 어쩐지 부산 깡통야시장에서 가장 많이 본 메뉴는 이 애플수박쥬스.

다들 하나씩 들고 마시더라. 왜지?

우리네 디저트를 활용한 약과 휘낭시에도 팔길래 한입해보았다. 음...그냥 그랬다.

속초 시장과는 달리 현지인들도 실제로 이것저것 사가는 곳인지 이런 반찬가게도 있어서 시장다운 느낌이 났다. 그래도 부산 왔으니 부산식 분식을 먹어봐야...